식용을 다스리는 사람, 인생마저 다스리는 사람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매일 만보를 걷는 사람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2만보를 걷고 주말에는 3만보를 걷는 사람,
그러면서 하루에 한끼만 먹는 사람,
그런데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일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참 대단하고 자기 일을 잘 하기 위해서 건강을 잘 잘 관리하는 하고 생각이 됩니다.
동아일보에 소개된 류지곤 서울대소화기내과교수의 이야기입니다.
현대인들은 먹는 데 온통 관심이 있습니다.
TV를 보면 먹고 놀고 하는 것을 자주 많이 보여줍니다.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도저히 거스를 수 없는 듯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멋지게 살고 있는 교수님을 보니 참 신선하고 시원합니다.
참 인간답게 살고 있구나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교수는 자기 인생에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1130/9860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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