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따라잡기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
사통팔달 주막집
2017. 7. 17. 02:35
문재인 대통령의 소통이 연일 화제입니다.
소통하는 개인이 행복합니다. 대통령도 물론 행복하고 만족해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바라보는 국민들도 행복합니다.
대통령이라서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소통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때문에 더 돋보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십시오.
비록 대통령의 지위에 올랐다 하더라도 소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해 졌습니다.
당신만 불행해진 것으로 끝나지 않고
바라보는 국민도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가 났습니다.
대통령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소통하면 행복합니다.
대통령이라도 소통하지 못하면 불행합니다.
소통은 그 자체로 힘이고 능력입니다.
야당이 무서워하는 것은 대통령의 소통하는 점 때문입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80%애 육박하는 지지율이 야당을 떨게 만듭니다.
소통하는 힘은 대통령의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의 원척이 되고 있습니다.
소통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대통령의 소통은 영부인과의 소통에서 시작된 것이라서 자연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닙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불행한 가정을 생각하면 전율하기까지 합니다.
링컨 대통령 만델라 대통령은 하느님과 소통하는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었습니까?
소통이야말로 진정한 힘으고 능력입니다.
행복의 절대적인 조건입니다.